스토리보드/일반상식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색상별 직군구분 (화이트컬러, 블루컬러, 핑크컬러, 뉴컬러) 화이트컬러 화이트 칼라의 직종에 일하는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군을 말한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출근 복장이 쉽게 더럽혀질 일이 없는 사람들은 밝은 색, 주로 흰색!! 여하튼 밝은 색 옷과 정장을 입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화이트 칼라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블루컬러 블루 칼라라는 단어는 1924년 미국 지역신문에 난 구인광고에서 처음 쓰여졌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은 보통 청바지에 청색 셔츠를 입었다고 하는 데 파란색은 일을 하다가 묻는 때와 얼룩을 크게 눈에 띄지 않게 하는 색깔이었고, 청바지와 청색 셔츠의 소재 또한 쉽게 찢어지지 않았기에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었다. 이러한 직업군의 특징을 살려 쓴 단어가 블루 칼라! 핑크컬러 핑크 칼라는 1970년대 미.. 사이드프로젝트의 뜻(정의)와 실현방법 요즘 부업 또는 투잡러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사는 게 빡빡하다 보니 아무래도 일반 직장인 급여로는 버티가 어렵다 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별도의 수익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비슷한 느낌으로 요즘 유행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이 포스팅의 제목에도 있듯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단어가 바로 그것이다. 사이드 프로젝트란 부업과 투잡과 개념이 약간은 비슷하다. 하지만 조금 디테일한 느낌은 다른데 이 내용을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부업은 수익활동의 일환으로 그 제 1목적이 바로 돈, 수익이다. 하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는 조금 다르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제1 목적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취미활동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만, 단순한 취미라고 하기에는 어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 광고 VS 홍보 VS 브랜딩 VS 마케팅의 차이 (용어설명) 마케팅업무를 보다보면 용어를 오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용어가 뭐가 중요하냐며 그냥 의미와 뜻만 통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를 하며 용어 오용과 혼용을 굉장히 우습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용어가 제대로 사용이 되어야만 브랜드사라면 광고대행사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고, 광고대행사 또는 에이전시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필자는 용어의 정확한 사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주의깊게 보기 바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많이 잘 못사용되고 있는 마케팅, 브랜딩, 광고, 홍보의 차이점을 하나씩 정리할 예정이니 말이다. ① 광고 — 광고는 손쉽.. 이전 1 다음